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음해 행위를 하는 악개( 한 멤버를 응원하기 위해 다른 멤버를 향해 범죄 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악성 범죄자)들의 범죄 행위들이 심각하죠. 악개든 안티든 속성은 같다고 봅니다. 어디든 그런 악성 종자들이 기생하기 마련인데요. 제가 가장 놀란 건 사진과 영상들을 조작하던 상황입니다. 멀쩡하게 있는 손가락 중 하나를 지워서 유포하는 것을 보면서 요즘 사람들 수준을 너무 낮게 보는 허위사실 유포 수준에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원본 사진이 버젓이 있고, 바로 팩트 가능하기 때문에 이상한 사진들은 일단 의심하고 보는 게 기본인 시대인데 말이죠. 더구나 수 만명이 두 눈 뜨고 보는 콘서트장인데 왜 저런 사진을 조작할까요... 합성 조작 난무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너무나 뻔한 조작 사..
퍼포먼스 퍼포먼스는 종합예술의 끝판왕을 말한다. 그 퍼포먼스의 차원에 완벽한 틀이란 애당초 없다. 무대란 단 일회의 희소성 그 자체가 가장 큰 가치. 누구든 단 한번만 볼 수 있는 순간 식상한 최고라는 말보다 또 식상한 최선이라는 말보다 무대에 대한 "진지한 사랑" 그것을 만나는 순간이 빚어내는 것 결과를 내는 기계가 아닌 인간의 땀과 눈물로 그리고 웃음과 행복한 바로 그 순간이 창조하는 힘 그것이 방탄소년단 퍼포먼스의 멋 그래서 가능했던 퍼포먼스 혁명 방탄소년단 퍼포먼스에서는 "이건 안 돼"라는 게 없었다. 방탄 지민의 말이다. 처음부터 지민은 "한계를 짓지 않았다."고 일본 인터뷰에서 밝혔다. "신발을 꽁꽁 묶는" 작은 행동에서 보이는 준비 자세 어떤 동작도 음악에 맞게 무대에 맞게 필요하다면 하겠다..
미국 월드뮤직어워드 독일 브라보매거진 3일자 보도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은 지금까지 모두 세 곡이 있다. (스포티파이 정식 발매 기준) 1.라이(Lie) 영상➡️안무 쇼트 필름 Lie 2. 세렌디피티(seredipity) 영상➡️세렌디피티 뮤비 3. 세렌디피티(Full length Edition) 영상➡️풀버전 세렌디피티 * 참고로, 지민의 솔로자작곡 '약속'은 비상업 음원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 1억 6천만회를 넘기고 있다. 각 곡은 현재 라이 7700만 ⬆️ 세렌디피티 6400만⬆️ 세렌디피티(Full) 5000만⬆️ 스포티파이 음원사이트에서 5000만을 모두 넘었다. 한국어 솔로곡으로 세 곡을 보유한 최초의 가수가 됐다. '지민' 단 한 곡만이 아닌, 최근 곡만이 아닌, 지민의 솔로곡들은 롱..
트윗 조각 영상들을 돌다 보면 현장 라이브콘들의 단편단편 생동감이 크다. 현장의 불규칙한 소음들이 복합되고 영상을 찍는 사람의 움직임과 주변의 운집 속에서 거리감과 줌인에서도 오는 화면 흐림까지 부실한 화면들 투성이지만, 그래서 때론 소리가 먹히거나, 싱크가 틀어지거나 뒤죽박죽 볼륨이거나 하지만, 현장감만은 생생하다. 트윗 조각 영상은 현장감용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콘현장을 느끼고픈 사람들에게는 분위기 만끽용으론 충분 그 alive 현장 트위 조각 영상에 담긴 지민과 함께 생생한 투어 여행을 떠나 보자. 지민의 사랑스런 청음 보이스가 Live로 라운드를 채우는 순간 "우주에서 별빛이 쏟아지는 상상의 문이 열린다. " https://twitter.com/BTSARMY_fancam/status/1..
액티브, 다이나믹은 상상력을 촉발하고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동적과 정적을 아우르며 형성되는 방탄스타일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재밌다. 그리고 방탄소년단 지민의 많은 영상들이 있지만 so what 엔딩 모음 힐링 무대 방탄 지민의 콘서트 활로는 매우 재밌다. 그래서 난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흥미롭다. 똑같은 세트리스트 똑같은 무대설정 똑같은 동작과 똑같은 상황만 존재한다면 수천 킬로미터까지의 원정 관람을 누가 갈 것인가? 온갖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게 스타디움 투어 근방의 나라뿐만 아니라 수천 수만 킬로의 나라에서 떠나는 원정 관람 방탄스타일의 콘무대 일찍이 방탄스타일의 콘무대는 음악과 춤 그리고 프리한 무대 연출로 국내에서부터 모방불가 콘서트로 알려져 왔다. 재치발랄에 예측불허에 멤버들 사..